네이버가 어떻게 노출을 시키는지, 추측이 아니라 직접 재서 남긴 기록입니다. 상위 글 339개 대조, 서버 로그 전수 분석, 순위 일일 추적. 숫자는 전부 저희가 잰 값이고, 재보지 않은 것은 재보지 않았다고 적었습니다.
같은 글이 검색어에 따라 다른 대목을 요약으로 받습니다. 3개 업종 12개 검색어로 상위 글 339개를 직접 대조한 결과와, 그래서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.
자체 도메인 서버 로그 408건 중 Yeti 방문 17건을 전수 분석했습니다. 사이트맵을 먼저 치고, 이미지를 20초에 한 장씩 열어보고, 404를 한 번도 내지 않습니다.
19위로 들어가 3일 뒤 1위가 된 글, 17위로 들어가 21위로 밀린 글. 발행 직후 순위로 성패를 판단하면 오판합니다.
네이버 상위 글의 소제목은 중간값 2개였습니다. ‘소제목을 잘게 많이 나눠라’라는 통념과 반대입니다. 글자·사진·표·나이를 실제로 재본 값.
통합검색 첫 화면에 블로그 블록 자체가 없는 검색어가 있습니다. 그런 판에서는 블로그탭 순위가 올라도 손님 눈에는 0입니다.
어휘가 아니었습니다. 손님에게 말을 걸지 않는 것, 검색어를 소제목에 그대로 박는 것, 매 글이 같은 뼈대를 반복하는 것 — 셋 다 구조 문제였습니다.
새로 만든 페이지 2개에 서치어드바이저 수집 요청을 걸고 시계를 봤습니다. 약 8분 뒤 네이버 웹문서 검색에 잡혔습니다. 요청 없이 두면 봇 재방문은 이틀 주기입니다.
저희 이름 ‘올린다’는 일반 동사입니다. 네이버 웹문서 406만 건의 판에서 저희는 상위 30에 없습니다. 흔한 상호를 가진 가게가 겪는 문제와, 저희가 택한 대응.